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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반대로 너무 적게 마시는 걸 본 적 있나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수분 섭취는 강아지 건강의 기본! 그렇다면 하루 동안 강아지가 마셔야 할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오늘은 강아지의 적정 물 섭취량과 물을 너무 많이 또는 적게 마시는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하루 물 섭취량 계산법
강아지가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체중 1kg당 50~60ml가 적절한 기준이에요.
예를 들어서 알려드릴게요.
- 2kg 소형견 → 하루 100~120ml
- 5kg 강아지 → 하루 250~300ml
- 10kg 강아지 → 하루 500~600ml
TIP : 활동량이 많거나 더운 날에는 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요!
강아지가 물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
물을 많이 마시는 모습이 귀여워 보일 수 있지만, 너무 과하게 마시는 건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어요.
강아지가 물을 과다 섭취할 때 의심해야 할 문제
- 신장 질환 → 신장이 약해지면 몸이 스스로 수분 조절을 못 해서 과도하게 물을 마실 수 있어요.
- 당뇨병 → 당뇨가 있는 강아지는 혈당 조절이 안 되면서 극심한 갈증을 느껴요.
- 쿠싱증후군 → 호르몬 이상으로 물을 계속 마시고, 소변량도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 더운 날씨 & 탈수 → 더운 날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스럽게 물을 더 많이 마시지만, 너무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신다면 체크가 필요해요
- 심리적 문제 →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을 과도하게 마시는 강아지도 있어요.
TIP : 강아지가 평소보다 유난히 많이 마신다면 소변량도 함께 체크해 보세요.
24시간 동안 물을 2~3배 이상 많이 마신다면 병원 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물을 너무 적게 마실 경우
물을 잘 안 마시는 것도 위험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물을 적게 마실 때 의심해야 할 문제
- 신장 문제 → 신장이 안 좋으면 수분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물을 덜 마시기도 해요.
- 입안 질환 → 치아 문제나 잇몸 염증이 있으면 입안이 아파서 물을 꺼릴 수도 있어요.
- 몸이 아플 때 → 열이 나거나 아프면 식욕과 함께 물 마시는 양도 감소할 수 있어요.
- 음식의 영향 → 습식 사료(캔, 수제 음식)를 먹는 강아지는 이미 음식에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므로 물을 적게 마실 수도 있어요.
- 노령견 → 나이가 많아질수록 물을 찾는 본능이 줄어들 수 있어요.
TIP: 강아지가 물을 너무 안 마실 경우에는 물그릇 위치 바꿔보거나 사료에 물 섞어주기, 고기 육수 활용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보세요.
강아지가 적절하게 물 마시게 하는 방법
강아지가 스스로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게 유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깨끗한 물을 자주 교체하기 → 신선한 물을 제공하면 물을 더 잘 마셔요.
- 여러 장소에 물그릇 두기 → 활동량이 많다면 여러 곳에 물그릇을 두는 게 좋아요.
- 자동 급수기 사용하기 →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자동 급수기를 활용하면 더 자주 마셔요.
- 사료에 물 섞기 → 건식 사료를 먹는다면 물을 조금씩 추가해 보는 것도 좋아요.
- 육수 활용하기 → 닭고기나 소고기를 삶은 물로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기름은 꼭 제거해 주세요.
- 수분이 많은 간식 주기 → 오이, 수박 같은 수분이 많은 간식도 좋아요.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적절한 물 섭취량은 꼭 체크해야 해요. 체중 1kg당 50~60ml가 기본 섭취량이므로 강아지의 체중을 확실하게 알고 체크해 주세요.
이제부터 우리 반려견의 물 섭취량을 체크하면서 건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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