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꼭 알아야 할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심장사상충입니다. 이 기생충은 모기를 통해 전염되며,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종류와 각각의 효과를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1.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종류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먹이는 거, 바르는 거, 주사의 형태로 나뉩니다. 각각의 특징과 효과를 비교해 볼까요?
1. 경구용 예방약 (먹는 약)
경구용 예방약은 간식처럼 먹일 수 있어 많은 보호자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하트가드(Heartgard), 인터셉터(Interceptor), 레볼루션 플러스(Revolution Plus) 등이 있습니다. 동물의약품을 파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강아지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 편하게 약을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같은 약이라도 다를 수 있으니 꼭 반려견의 체중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효과 : 한 달에 한 번 급여하며, 심장사상충 유충을 제거함 일부 제품은 회충, 십이지장충 등도 예방 가능, 예방
2. 바르는 예방약 (스팟온 타입)
바르는 약은 피부에 직접 흡수되어 효과를 발휘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어드보킷(Advocate), 레볼루션(Revolution), 프런트라인 플러스(Frontline Plus) 등이 있습니다. 이 약은 심장사상충을 예빵 할 뿐만 아니라 내부 기생충이나 귀진드기, 모낭충 등의 구제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효과 : 한 달에 한 번 목덜미나 등 부분에 발라야 하며, 바른 후 몇 시간 동안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3. 주사형 예방약
주사형 예방약은 병원에서 맞히는 방식으로, 6개월 또는 12개월 간 효과가 지속됩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프로하트(ProHeart)가 있습니다.
효과 : 장기적인 예방이 가능하며 약을 깜빡하는 보호자에게 적합합니다. 병원에서 처방 및 접종해야 하며, 일부 강아지에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어떤 약이 가장 효과적일까?
강아지의 생활 방식과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예방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강아지라면 경구용 또는 스팟온 타입 추천하고 야외 활동이 많은 강아지라면 바르는 약 + 진드기 예방 기능 있는 제품을 추전해 드려요. 그리고 약을 자주 먹이기 어려운 경우라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주사형 예방약을 추천합니다.
3. 심장사상충 예방, 꾸준함이 답이다!
심장사상충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며, 보호자의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심장사사충약은 예방약으로 감염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약입니다. 만약 감염된 반려견이 있다면 꼭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꼼꼼한 예방 관리,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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