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역시 노인인구가 늘어나니 관심이 많아지고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4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는 저도 남편과 TV를 보며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면 실버타운으로 입주하는 것 어떠냐 얘기할 정도니까요...
예전과는 달라진 실버타운!
오늘은 요즘 핫한 실버타운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볼까 합니다.
실버타운의 의미 있는 변화
예전에 실버타운이라 하면 거의 지금의 요양원과 같은 곳이었으나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거주하는 주거단지이지만 60세만 넘으면 입주가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젊은 노인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변화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픈 노인보다는 건강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노인분들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략 2015년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실버타운이 분양형과 임대형으로 이루어졌으나 불법 분양등의 증가로 정부가 노인복지법을 바꾸며 분양형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며 실버타운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버타운의 다양한 형태
요즘은 실버타운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노인들의 삶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1.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스마트 홈 기술이나 건강에 관한 모니터링을 앱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디지털 기술을 통해 노인 생활에 더 많은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2. 예전의 실버타운은 주로 주택 단지 형태였다면 지금은 고층아파트나 공동 주택 등의 다양한 주거 형태로 변화되었습니다.
3. 실버타운 내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참여로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배움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여 자존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노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이루며 의료 시설 및 문화 프로그램이나 상점, 체육 시설 등을 통해 노인들의 편의생활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5. 환경 친화적 설계를 통해 공원이나 산책로 등을 포함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변화로 노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버타운 입주비용
요즘의 실버타운은 도심형으로 도시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에 병원이나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심형 실버타운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분양형과 임대형이 있으며 분양형 경우에는 개인 간 거래도 가능합니다.
평균적으로 입주비용은 입주 보증금과 월 생활비로 나누어집니다.
입주보증금은 서울은 5억 이상이며 수도권지역은 2억~5억 사이, 지방도시는 1억~2억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정말 억 소리 나네요.
월 생활비는 평균적으로 150만 원에서 500만 원 이상으로 천차만별입니다.
시설이 잘 갖추어진 고급실버타운은 보증금이 10억 이상이며 매달 5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 중산층의 가정에서는 엄두도 나지 않는 억 소리 나는 가격입니다.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니 가격이 더 비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라지는 고령화시대에 많은 실버타운 공급으로 저렴하고 좋은 실버타운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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